이더리움 메트로폴리스 하드포크 체인 분할을 위한 계획

이더리움 메트로폴리스 업그레이드는 10월 9일 전후로 비잔티움(Byzantium)에 이어 겨울에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이 뒤따르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지만 하이라이트는 ‘난이도 폭탄’이 지연되어 ProS of Stake (PoS)로 원활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구현되는 것이다.

PoS가 지연 되면서 블록 시간이 증가하여 이더리움의 네트워크가 다소 느려질 것이다. 따라서 업그레이드는 블록 시간을 약 12초로 되돌리는 동시에 블록 당 5개의 ETH에서 블록 당 3개의 ETH로 줄이면서 증가를 지연시키는 것이다.

제안된 두가지 중 PoS 버전 중 하나에서 작업하고 있는 이더리움 개발자인 Vlad Zamfir는 올해초에 이러한 감소를 제안 했다. 채굴업자가 보안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 되었다는 이유로 블록 당 1 ETH를 낮게 제안함으로써 PoS 업그레이드에 대비하여 더 많은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다.

Vlad Zamfir는 이렇게 얘기한다.

“블록 보상의 가격 인상은 채굴업자가 자원의 관리에 참여시키는데 더 많은 인센티브와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채굴업자가 더욱 강력 해지면 다른 모든 사람들은 발언권이 작아 집니다.”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공개 논평에서 식별 할 수 있는 한가지 제안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없는 다른 지지도 분명히 존재 하지만, 사람들은 한가지 제안에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냈다.

발행 감소로 인해 공급이 감소하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인 경제학 이론에 의하여’ 수요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는 바탕에서는 가격 상승이 동반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매개 변수를 가지고 노는 것은 개발자들에게 상당한 힘을 실어 주게 된다. 개발자에게 큰 힘이 생기는 이 부분이 장기적으로 문제화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린 부터릭은 이 문제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제기했다.

“우리는 이더리움이 성숙해짐에 따라 규범, 스켈링 포인트, 정책의 안정성 특히 핵심 경제 변수들에 대해 더욱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프리 컴파일 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별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블록 보상, 보상 받기 등은 경제 변수와 연관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Vlad Zamfir가 채굴업자들이 자유로우면 블록체인에게 무엇을 할까’를 두려워하는 반면에 나는 장기적으로 ‘개발자들이 자유로운면 무엇을 할까’를 비슷한 관점에서 두려워 하는 것이며 ‘우리는 사회적 규범을 통해 그들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제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위의 인용문은 합리적이고 다소 객관적이며 전체론적인 견해를 명확히 제시하지만 두가지 방식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중 하나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즉, PoS 및 PoW 채굴업자 간의 하이브리드 PoS/PoW에서 보상의 비례 배분은 상식적 감소로 나타난다. 다른 제안은 약간의 여지을 남겨 둘 수 있지만 여전히 실제적인 근거는 없다. 그들 자신도 축소 조치를 지지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드포크의 일부 과정인 빙하기가 지연되는 것을 고려하여 채굴업자들은 빙하기가 멈추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수익과 빙하기가 없는 5개의 ETH 블록이 영원히 지속 된다면 얻게 될 수익 사이에서의 예상 수익 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빙하기 지연을 고려할 때 하드포크는 채굴업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축소 또한 강력한 공동체적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발행량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채굴업자들은 실제로 더 많은 ETH를 얻을 것이고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발생 할 것이다. 발급이 블록 당 5개의 ETH가 발생 한다면 지금의 24초는 12초로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인플레이션이 50%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의 감축은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난이도 폭탄의 지연에 비추어 현재의 실제 매개 변수를 유지하는 것이 된다.

일부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자들도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비상 계획을 발표하면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얘기 하였다.

“채굴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작을 수록 주체인 보안에 대한 지불 비용이 더 적으며 채굴 해시 감소로 인하여 보안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채굴업자들은 소규모로 에너지와 장비를 소비하지 않고 있으므로 PoS 변경 전에 다른 체인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메트로폴리스 비잔티움 업그레이드는 블록 시간이 단축되는 것과 동시에 발급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적은 수익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동일한 수준에서 사실상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메트로폴리스는 난이도 폭탄의 ​​필요한 지연을 도모하면서 인플레이션의 증가를 피할 수 있다. 실용적이거나 이데올로기적 근거를 바탕으로 여기에 진정한 원칙을 세우지 말기 바란다.

더욱이 기획자들은 개발자에게 10% 정도의 돈을 지불하기 위해 통화를 미리 채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우리가 지분을 ‘사적으로’ 채굴하고 체인에 더 이상 문제가 없다고 확인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저장소를 만들 것입니다. “

loading...
함께 보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