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블록체인 프로젝트 적용을 위해 삼성 SDS 선정

서울 특별시는 시민들의 편의와 행정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시 전체에 블록 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삼성 SDS는 삼성 전자의 IT 자회사로 서울 특별시의 ‘서울시 블록체인 혁신(Innovation in Seoul City)’을 위한 정보 전략 계획 (ISP)을 수주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서울시가 2022년까지 도시 전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려는 의도로 주목할 만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이미 복지, 안전, 교통 및 기타 시정을 포함한 블록체인 용도의 여러 분야를 확인하였으며, 블록체인의 핵심 특성을 시민의 개인 정보를 기록하고, 실직한 청년 수당을 지불하고, 중고차 증서를 판매하는 데 사용되는 안전한 불변의 장부로 보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블록체인 기술로 시민 편의와 행정 투명성을 넓히고 4년간 시정 전체 운영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삼성 SDS는 향후 5개월 동안 환경을 평가하고, ‘서울시 전체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및 확산’ 하는 방향으로 로드맵을 수립해야 합니다.

삼성의 소프트웨어 사업부는 서울시와 공공 부문에서 체계적으로 구현할 계획과 함께 미래의 모델을 설계하고 제안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프로젝트

삼성 SDS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과 컨설팅 역량을 통해 투명성, 공정성 및 시민 편의성을 강화하여 세계 수준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시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서울시 프로젝트는 공공 부문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첫번째 시도로서, 삼성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서울시에 구축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삼성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금년 초 출시를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렛저(Nexledger)’를 공개하였습니다.

지난 5월 한국의 해운 및 물류 업계가 블록체인을 통해 수입, 수출 및 화물 출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범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한 중 선적 및 블록체인에 의해 촉진된 전체 물류 체인 프로세스의 첫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트코인과 같은 크립토커런시의 기본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주목할 만한 적용 사례로 볼 수 있으며, 두바이에서 비슷한 노력을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두바이는 2020년까지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도시가 되는 길을 열고 있습니다.

 

https://www.cryptocoinsnews.com/samsung-sds-wins-order-ahead-seoul-citys-2022-blockchain-up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