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 3,800개 비트코인을 경매에 내놓다

미국 육군은 비트코인을 1년에 걸쳐 경매에 올리게 됩니다.

이 기관은 2014년에 처음으로 일련의 경매를 열었으며, 미국의 로쓰 울브리히트가 다크웹 마약 시장인 실크로드에서 판매된 비트코인이 대상입니다.

이 경매 중 마지막으로 미 육군은 2,700개 비트코인을 1백 6십만 달러(현재 가치 3천 7백 8십만 달러)에 판매했습니다.

이제, 미 육군은 3,813개 비트코인을 약 5천 3백 3십만 달러로 경매에 올릴 것입니다.

미 법무부가 관장하는 이 경매는 1월 22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연방 법원의 사건에서 압수된 비트코인 자산을 포함하게 됩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 육군은 경매의 내용을 여러개의 입찰 블록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시리즈 A (500 비트코인 5 블록), 시리즈 B (100 비트코인 5 블록) 및 시리즈 C (1 블록 약 813 비트코인)로 분리된 약 3,813 비트코인에 대해 봉인된 입찰 경매로 다른 입찰가를 볼 수 없습니다. 제출한 입찰가를 변경할 기회는 없습니다.”

이 경매에 참여를 위해 입찰자는 미 육군에 등록해야 합니다.

이 등록에는 입찰자 등록 양식 작성, 정부 발급 신분증 제시 및 200,000 달러 환불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경매는 1월 22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동부 표준시 기준)과 3시 30분 사이에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과거의 경매에는 벤처 투자자 겸 비트코인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2014년 7월 비트코인 경매에 약 30,000 달러로 낙찰)가 참여하였습니다.

 

www.ccn.com/us-marshals-service-will-auction-off-3800-bitco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