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분산형 거래소와 퍼블릭 블록체인 구축을 발표하다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안트 바이낸스는 화요일에 분산형 거래소(DEX) 구축에 대한 첫번째 단계에서 자체 ‘맞춤형 블록 체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거래량으로 세계 3대 거래소 중 하나인 홍콩 기반 거래소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자산의 양도 거래’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블록체인 자산의 미래 흐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려 한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는 트위터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바이낸스는 너무 빨리 성장하고 있으며 다른 일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바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바이낸스를 한번 더 시작하는 것 뿐입니다.

이 회사는 현재 존재하는 DEX 프레임워크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분산 거래소는 중앙 집중 플랫폼의 해커의 공격을 방지할수 있으며, 안전하게 암호화 자산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DEX는 이더델타(EtherDelta)로서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ERC20 토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실행됩니다.

DEX 플랫폼은 중앙집중식 플랫폼에 비해 안전하며 대규모 도난에도 안전성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DEX 플랫폼이 더 널리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속도가 느리며 공통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자산을 거래하는데에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기술 업그레이드는 원자 교환(atomic swaps)이라고 불리는 교차 블록체인 거래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속하지만 아직 이러한 기술은 실용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이낸스의 DEX가 어떻게 운영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가까운 미래에 회사의 중앙 집중 플랫폼과 함께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낸스 체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더 공개될 것이며, “중앙 집중식 플랫폼과 분산형 거래소는 가까운 미래에 공존할 것이며 서로 보완하면서 상호 의존성을 가질 것”이라고 바이낸스는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ERC20 토큰의 하나인 바이낸스 코인(BNB)은 바이낸스 체인의 기본 자산으로 재발행될 것입니다.

한편 홍콩에 기반을 둔 또 다른 상위 3개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OKEx는 자체 유틸리티 토큰을 출시했으며 OKChain이라고 불리는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www.ccn.com/crypto-trading-giant-binance-to-launch-decentralized-exchange-and-public-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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