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메디블록 이어 주목 받는 한국 출신 암호화폐 엔퍼.. 안드로이드 기반 탈중앙화 지갑 선보여..

한국 출신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 엔퍼는 올 1월 수 초 내에 토큰세일을 완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블록체인으로 혁신이 필요한 IP 산업, 현실적인 로드맵과 모금액, 탄탄한 개발진 이라는 요인이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지식재산권(IP) 산업은 최근 콘텐츠 시장의 활기와 더불어 중요성이 부각되는 분야의 산업이다 하지만 그 규모에 비해 다국적이고 즉각적인 관리 채널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엔퍼팀은 IP를 지분화하여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을 블록체인 메인 네트워크 상에 구현시키고자 한다. IP를 토큰화 하여 디지털 자산화 한 뒤 거래가 가능한 네트워크이다. 이렇게 IP를 블록체인을 통해 유동화시킬 수 있게 되면 창작자에게는 즉각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지고 과도한 중개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창작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일부 IP를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되며 창작의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엔퍼는 토큰세일 이후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5월 2일 자체 지갑 발매로 첫 결실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NPER WALLET은 기존의 일반적인 지갑들과 다르게 탈중앙화 지갑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탈중앙화란 사용자의 정보가 어떤 경로로도 DB에 저장되지 않아 해킹으로부터 차단된다는 이점을 지닌다. 많은 중앙화된 거래소와 지갑에서 해킹이 일어나는 이유도 바로 이 개인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엔퍼 지갑은 해킹과 조작으로부터의 위험을 확연히 낮추었다.

 

엔퍼팀은 “향후 NPER Wallet에 NPER 토큰을 보관하며 커뮤니티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투표에 대한 보상으로 IP로열티에 대한 NPER토큰 Airdrop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실물과 연계되는 것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가장 빠른 성과를 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엔퍼 지갑을 개발한 블록체인 코어 개발팀인 헥슬란트는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들을 포함하여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퍼의 블록체인 메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메인넷은 2019년에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엔퍼는 개발 로드맵에 맞추어 IP 관련 비즈니스 모델 로드맵도 착실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IP 분야와 관련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Vevue, Influence Chain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오면서 글로벌 IP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뿐만아니라 엔퍼는 IP 스페셜리스트와 IP 전문 변호사와 같은 어드바이저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컨텐츠 및 IP를 다루는 국내외의 다양한 기업들과 접촉하여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무대를 바탕으로 활약하는 어드바이저진을 보유한 엔퍼는 목표로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 해나가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프로젝트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엔퍼 관계자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IP가 보호 받고, 엔퍼 코인을 통해 누구나 IP에 참여가 가능하며 창작자의 권리는 보장되는 것이 엔퍼가 꿈꾸는 글로벌 IP 산업의 미래”라고 밝혔다.

 

http://nper.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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