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거래소 뱅코 해킹, 1천 2백만 달러 이더리움 탈취당하다

분산 거래소 뱅코가 취약점이 악용되어 해킹 당하여 24,984 ETH(약 1천 2백만 달러), NPXS 1백만 달러 및 BNT 1천만 달러가 탈취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뱅코는 보안 위반을 확인하고 문제를 조사할 것이며 사용자 지갑은 손상되지 않았으며 곧 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스마트 계약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된 지갑이 손상되었을 때 해킹이 발생했으며 지갑을 통하여 이더리움과 ERC-20 토큰 NPXS와 BNT이 인출되었습니다.

도난당한 BNT는 뱅코 프로토콜에 내장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동결되었습니다.

뱅코는 도난당한 자금을 추적하고 해커가 자금을 청산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수십개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뱅코는 텔레그램과 트위터를 통해서 최신 소식을 계속해서 게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현재 다운되어 있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도난당한 자금의 일부가 체인절리(Changelly)를 통해 교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뱅코는 2017년 7월 1억 3천 5백만 달러를 몇 시간 만에 모금하여 그당시 최대의 ICO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 초, 이더리움의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중앙 집중식 암호화폐 거래소는 “지옥에서 불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중앙 집중식 거래소가 아니라도 분산화된 거래소도 본질적으로 보안 취약성에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뱅코 토큰(BNT)은 하루만에 약 3.15 달러에서 2.72 달러로 14% 하락했습니다.

 

 

www.ccn.com/decentralized-crypto-exchange-bancor-hacked-12m-in-ether-sto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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