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미디어 DIGIDAY, 테크놀로지 어워드 Best Marketing Analytics/Attribution Platform 후보 선정, LUCIDITY 눈에 띄어

글로벌 마케팅 미디어 매체 DIGIDAY에서 마케팅 테크놀로지 어워드 후보를 선정하였다.

어워드에서는 마케팅 자동화/콘텐츠/분석 등 기술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과 플랫폼과 관련된

여러 심도 깊은 분야에 후보를 선정하고 심사하여 결과를 발표한다. 그 중 최근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마케팅 데이터와 리타겟팅(Re-Targeting)과 관련성이

깊은 분석/기여 플랫폼 부분의 후보들을 보면 오랜 기간 경력과 노하우, 기술을 축적해 온

기업들을 많이 볼 수 가 있다.

(좌측부터, Callrail/Semcasting/ListenFirst/Datorama/Lucidity의 로고)

 

 콜레일(Callrail)은 전 세계 75,000개 이상의 고객을 갖고 있으며, 전화통화에 대한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여 고객을 파악하고 전환율을 높인다.

 다토라마(Datorama)는 IBM,NIKE(나이키) 등 전 세계 수천 곳의 브랜드를 고객으로하며, 다양한

마케팅 데이터의 관리와 분석 보고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하며, 세계4대 컨설팅회사 딜로이트(Deloitte)가 선정한 Fast 500에서 35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후보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리슨퍼스트(ListenFirst)는 소셜미디어의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며,

샘캐스팅(Semcasting)은 빅 데이터를 사용하여 가장 거래 가능성이 높은 타겟과 유사한 디지털 마케팅의 잠재고객군을 찾아내고 해당 고객에게 마케팅을 자동으로 진행해준다.

이런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후보는 루시디티(LUCIDITY)이다.

 

 

(DIGIDAY, Best Marketing Analytics/Attribution Platform 후보자 발표 페이지)

루시디티는 다른 후보자들의 업계에서의 경력(평균 11년)에 비하면 상당히 짧은 기간에

스타트업으로서(2017년 창립) 후보에 올랐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면 루시디티는 유럽 최대의

비즈니스 블록 체인 엑스포에서 진행된 ‘The blocks’에서 발표한 2018년 최고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당시 경쟁 후보로 Hashgraph, ShareRing, DNATx Shelter zoom 등

혁신적이며, 쟁쟁한 경쟁 후보들을 제친 것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이미 인정 받은 프로젝트였다.

(The Block, Winners 2018 발표 페이지)

 

다만 모든 블록체인과 관련한 프로젝트들이 그렇듯 블록체인을 넘어

마케팅, 광고시장(산업내 경쟁시장)에서 비즈니스적인 성공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후보 선정은 루시디티가 단순히 블록체인을 활용했다는

이유만으로 혁신적인 것이 아니라 일반 산업 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할 만큼 경쟁력 있고 탄탄한 서비스라는 점을 보여줬다. 또한 이는 단순히 루시디티만의 의미가 아니라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블록체인을 잘 활용하여 서비스에 적용했을 때 기존의 강한 경쟁자들과 단시간에 어깨를

겨룰만한 혁신력과 경쟁력을 갖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ICO를 중심으로 투자에만 관심을 보이거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다는 것 자체에만 포인트를 맞추고 산업 내에서의 경쟁력은 없는 프로젝트들에 경종을 울릴만한 성과이며,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루시디티가 블록체인의 혁신성을 등에 업고 기존의 강자들 사이에서 수상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는 충분히 기대되고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디지데이(DIGIDAY)는 9월 5일 미국 동부 표준시(EST) 2시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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