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비트코인 ETF에 대한 결정 다시 연기

12월 6일에 발표된 공식 문서에 따르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비트코인 ETF에 대한 결정을 다시 연기했습니다.

SEC는 투자 회사인 밴에크와 솔리드X 비트코인 ETF를 시카고 보드 옵션 거래소 CBOE에 상장하기 위한 규칙 변경 제안을 추가로 검토하기 위해 2019년 2월 27일을 새로운 마감 기한으로 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안된 규칙 변경을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더 긴 기간을 지정하여 제안된 규칙 변경을 고려할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증권 거래법에 따르면, 위원회는 통보서 발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제안된 규칙 변경을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명령을 발급해야 합니다.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그 기간을 60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제안된 규칙 변경이 2018년 7월 2일 연방 관보에 처음 게시된 후 최대 고려 기간은 240일 후인 2019년 2월 27일에 종료됩니다.

밴에크과 솔리드X는 모두 6월 6일 비트코인 기반 ETF를 상장하기 위해 SEC에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8월에 위원회는 9월 30일까지 ETF 상장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그후에 위원회는 규칙 변경에 관한 어떤 문제와 관련해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결정에 관한 추가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10월 초 위원회는 비트코인 ETF에 대한 여러 신청과 관련된 제안된 규칙 변경에 대한 의견 제출 마감일을 정했습니다.

지난 주 SEC는 벤에크, 솔레드X 및 CBOE 대표와의 회의에 대한 각서를 발표했습니다. 신청인은 금 및 원유와 같은 ETF가 있는 다른 상품을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ETF의 선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sec-delays-decision-on-bitcoin-etf-sets-deadline-for-late-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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