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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알트 Tip -8]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의 중요성2018-06-07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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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일 클리앙 가상화폐당에 게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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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코인을 사면 좋을까요?"



"어떤 포트폴리오가 가장 좋을까요?"



"단타가 좋을까요? 장타가 좋을까요?"


 



코인 관련 커뮤니티를 보다보면 이런 류의 질문들이 하루에도 끊임없이 올라오고, 그 때마다 많은 유저들이 개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추천안을 공유하는 걸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코인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지났는데 예나 지금이나 항상 많은 고민을 해 왔던게 바로 저런 물음에 대한

저 스스로의 명확한 최적화된 답안을 내는 일이었습니다.


 


글을 전개하기에 앞서 먼저 꼭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 글에서 소개드리는 저의 포트폴리오나 전략들은 어디까지나 제게 있어 최선이라고 생각된 방식일 뿐이며, 특히 종목 구성은

절대 저를 맹신하시고 무작정 따라하시면 행여나 낭패를 보실 수 있으므로 신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단기 투자를 지향합니까? 아니면 장기 투자를 할 생각이 있습니까?


 


가장 근원적으로 답을 내려야 할 부분은 유저 스스로가 단타 위주로 갈건지 아니면 중-장타 위주로 갈건지를 명확히 본인 스스로가

자신만의 선을 긋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알트Tip-7번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이러한 트레이딩 전략의 '호흡'은 매도 타이밍 설정에 있어서 가장 큰 변수가 되기 때문에 자신이 단타를 할건지 중장타를 할 건지

자체가 불명확하고 애매모호하면 절대로 오랜시간 실패하지 않고 살아남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1. 단타를 주로 하겠다고 마음 먹어놓고는 운좋게 생각보다 수익이 크게 나면 욕심 때문에 익절을 못하고 '조금만 더~' 하면서

    뜬금없이 중-장타로 전향해 버리거나 


 

2. 중-장타를 주로 하겠다고 해 놓고는 매일 같이 2-3%도 채 안되는 등락에도 마음 졸이고 어쩔 줄 몰라하면서 때로는 툭하면 

    손절하고... 추격매수하고... 어지간한 단타 전문 유저들보다도 '매매 행위'를 더 자주 하는 경우나 


 



결국은 본인 스스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 지 명확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거나, 혹은 생각은 했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 요인에

너무도 쉽게 이랬다저랬다 포지션을 왔다갔다 해 버리면서


 


매도 타이밍도 꼬이고... 그러다보니 충분히 많은 수익을 낼 타이밍이었는데 날려버리거나 혹은... 심지어 손실을 입거나 합니다.


 



저도 초심자일 때는 정말 한번도 이런 물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좋다는 코인 사서 들고 있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사고 팔고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5월, 7월의 하락장을 겪으면서 포트폴리오 구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저 나름대로 최적화된 저 만의 구성안을

다듬게 되었고 그 속에서 단/중장기 계정의 비중을 전 다음과 같이 현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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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타는 사실 별로 소질도 없고 제 성향에도 맞지 않아서 대부분의 비중은 중-장기 포지션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물론 아예 단타만 전문으로 하거나, 혹은 장타만 전적으로 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는 리스크 헷지 차원에서 (라고 쓰고 제가 욕심쟁이라서 그렇다고 읽음) 단/중/장기 계정을 따로 운용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처럼 굳이 중기 계정까지 무려 3개로 나눠서 할 필요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적어도


1) 단기/중장기    or

2) 중단기/장기


 

식의 두 타입 중 하나 정도는 꾸리시는게 좋습니다.


 


1) 우상향 성향이 여전히 매우 강하고 역사적으로 상승장에서의 장타 존버의 극대화된 수익률과

2) 하락장 등의 불안정한 장세에서 주로 기민한 대응을 하기 위한 단타


 


양자의 잇점 모두 두루 거머쥐기 위해서는 트레이딩 호흡의 길이에 따라 2개 정도로 계정을 분리해서 따로 운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초심자 분들은 괜한 욕심보다는 그냥 우량코인 장타가 가장 승률이 좋을 가능성이 큽니다.)

 


단, 앞서도 언급드린대로 단타 계정은 필히 단타 계정의 성격에 맞게 운용하고(칼 익절, 칼 손절)

장타 계정은 사소한 흐름에 절대 일희일비하지 않고 길게 보시고 강한 홀딩을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여기서 장타 계정의 종목은 펀더멘탈이 강하고 시총이 높거나 혹은 장기적으로 성장세는 적을지 몰라도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초우량코인 위주로 편성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비트, 이더 등)


 


 




[2] 몰빵 투자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좀 분산해야 할까요?


 



누구나 머리 속으로는 분산투자가 정답이지... 몰빵은 위험해.

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근데 꽤 많은 코인 유저들은 몰빵 투자를 해 버립니다. 저 역시도 초창기 때 그런 경향이 많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드가 많으면야 분산투자를 하죠. 근데 시드가 적으니 일단 몰빵을 해서 시드부터 키워야되지 않을까요?"



일견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물론 잘 얻어걸리면 좋지요.


 

근데 가용 투자금이 가령 100만원 밖에 안되는 사람이 몰빵 투자해서 운좋게 잘 풀려서 그게 1억이 되면...

'아.. 이제 시드가 커졌으니 분산투자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100만원 가지고 몰빵하던 분들 중 대부분은 그게 1,000만원이 되어도 여전히 몰빵하고... 심지어 1억 이상 벌어도 몰빵하려는

성향을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만족할 만한 목표 수익은 계속 높아지기 마련이고... 100만원으로 1억 만들어도... 그 1억을

어디에 잘 몰빵해서 얼른 50억, 100억 만들고 싶은 욕심이 앞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독한 마음(?)을 처음부터 먹고 분산 운용하는 습관을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혹자는 분산 투자하면 수익도 고만고만할 거 같고 그렇게 해서 언제 여기서 대박 터지나요? 하시겠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글을 쓰는 전... 몰빵 투자하던 시절 대비해서 분산 투자하기 시작한 이후에 넘사벽으로 수익률이 좋아졌습니다.


 


 



현재 제 포트폴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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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이더, 큐텀, 네오, EOS에 고루 분산되어 있고, 기타 항목에 여러 잡코인들을 현재는 양계장 식으로 들고 있습니다.



 


1. 저 처럼 진성(?) 알트 유저들도 필히 비트는 일정부분은 들고 가셔야 하는게 기본적으로는 코스피에서 삼전 주식 들고 가는

    것과 같이 우량자산에 투자하는 목적 외에도 비트 폭등 or 폭락장과 같이 알트들이 이른바 폭행을(?) 당해서 출혈이 있을 때

    단기 저점의 알트를 주워서 단타로 수익을 내기 위한 단타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인 트레이딩을 오래한 잔뼈가 굵은 유저들일수록 절대 비트 비중을 간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물론 머리 속에 누구나 '비트는 이제 너무 덩치가 커져서 상승폭이 적을 것 같아. 난 크게 먹고 싶으니 알트 몰빵하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드실텐데


 

   불과 작년 5월 이후 비트가 반년 동안 어느만큼 단기에 미친듯이 올랐는지...

   그 비트가 오를 동안 비트 상승폭도 채 못 따라간 알트들이 수도없이 많다는 사실을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지금 생각하시는 비트의 시총은 우리들의 생각보다 훨씬 과소평가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흔히 초심자들이 쉽게 가지는 착각이 동전주들 같이 가벼운 코인들이 왠지 어마어마하게 폭등할 여지가 있을 것 같고

   비트, 이더 같은 애들은 이미 너무 오른 것 같고 시총도 너무 크니 별로 재미를 못 줄 것 같다고 생각하기 쉽상인데



   그러한 덩치의 녀석들이 최근 몇 년간 얼마나 비약적으로 올라갔는지...

   또, 그 기간동안 시총 하위권의 잡코인들은 얼마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혹은 지지부진하게 남아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2. 예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8년 한해는 플랫폼 코인들의 대세가 될거라 생각해서 포트폴리오 비중 자체가 거의 플랫폼

     코인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단순히 이건 제 기대일 뿐이니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이더, 네오, 큐텀, 최근 투자한 이오스 등 모두 자신들의 생태계에서 수 많은 댑 들을 키워나가면서 입지를 다지는 종목들이고


    저는 그러한 댑들의 활성화에 기대를 하고 메인이 되는 플랫폼 코인... 친 중국성향이 있는 (규제 완화를 기대한) 코인들을

    주로 들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이고... 이러한 알트 종목을 선정에 있어서는 항상 심도있는 고찰을 하셔야 하는게


 


   (1)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으면 안되듯이...

        특정 우발 리스크가 발생할 때  한방에 연쇄 파멸이 일어날 수 있는 애들끼리 들고 계시면 안됩니다.


       가령 큐텀이 대박날 것 같아서 포트폴리오 자체를 큐텀과 QRC20 기반의 댑들(예: 큐바오, 잉크 등)로만 구성해 버렸는데

       행여나 큐텀 자체의 치명적인 기술 결함과 그로 인한 FUD가 일파만파되면서 예측불허의 상황이 발생하면 다 같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2) 혹은 특정 거래소에 단독 상장된 코인들 위주로만 구성을 할 경우...


        그 해당 거래소가 먹튀나 혹은 망하게 되면 역시 한번에 다 날아가게 되니 큰 비중의 중장타 계정의 종목들은 

        필히   다수의 거래소  상장된 우량 코인 위주로 편성하셔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서 항상 주안점을 둬야하는 건...


 막대한 수익만을 목표로 하지 마시고... 

 비록 수익은 적을지 몰라도 리스크를 어느정도 분산할 수 있고서로 어느정도는 견제가 가능한 경쟁코인들로 채우는게 좋습니다.

 

 (경쟁코인이라고 해서 어느 일방이 성공한다고 다른 한 쪽이 망하는게 아닙니다.)


 


 


3. 앞서 비트를 비롯한 이른바 우량 코인 외에 수 많은 잡코인들을 기타 항목이라는 포트폴리오에 넣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니라 코인판의 트렌드 변화는 생각보다 매우 빠르고... 유저들의 취향도 수시로 급변하기 때문에 다소 리스크는 감수하더라도

    장래에 높은 상승이 기대되는 이른바 잡코인들을 소액 배팅하기 위한 목적에 따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ZIL, IOST, VEN 등 근래에 제가 배팅한 코인들은 다 이러한 목적으로 매수를 했었습니다. 보통 이러한 코인들은 거래량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적게는 0.1비트에서 많게는 3-4비트 정도까지 차등해서 장기 농사 짓는다는 생각으로 뿌려놓습니다.




   최근과 같이 회복세가 완연한 장세에서는 이러한 양계장이 빛을 발하는 시점이기도 하거니와

   제 2의 네오, 이더와 같은 흙 속의 진주를 잡기 위해서는 트렌드에 맞춰서 미리 좀 포석을 깔아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이러한 기타 항목의 잡코인 계정의 선정에는 최근의 ICO 트렌드도 매우 중요한 판단지표가 되고,

   해외 거래소들의 신규 상장 코인들은 항상 잘 눈여겨 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ICO는 직접 하지는 않는데(다오카지노의 트라우마 -_-) 그런 반면에 ICO 때 유난히 핫했던 종목들을 비롯해서

   ICO를 주력으로 하는 분들이 일관되게 좋게 평가한 코인들은 기억해두고, 거래소 상장된 이후에 매수 타이밍을 잡아보곤 합니다.







포트폴리오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현금 비중을 반드시 가져가셔야 합니다. 


이미 투자금 전액을 몰빵해 버려서 손 쓸 방법이 없는 분들은 이후에 장세가 회복되어서 어느정도 익절이 가능해지면

조금이나마 현금 보유고를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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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투자금 중에서 현금/비트/알트 의 비중입니다.



때에 따라서 단타를 많이 하거나 단기에 물을 많이 탈 경우에 현금 비중이 줄어들 때도 많으나 의식적으로 대충 30% 정도는

항상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금 비중을 20-30%는 들고 가야 올 초와 같은 대하락장 등이 와도 얼마든지 저점에서 물타서 탈출하거나, 

혹은 하락장에서도 빛을 발하는 이슈 코인들을 매수할 실탄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현금 비중 전혀 없이 몰빵 투자를 하시면 상승장에서야 물론 좋은데... 하락장에서는 전혀 대응할 방법이 없어지므로

설령 비트는 성격상 들고 있기 싫다는 분들도 현금은 무조건 일정부분은 빼놓으시길 권해드립니다.








[3] 이렇게 포트폴리오 구성을 했을 때의 잇점




  개인적으로 중장타 계정 비중이 높다보니 년 초 전체시장 대폭락장 때 어느정도 잘 대피했다가 재진입했으나, 

  당연히 중장타 계정의 이더, 큐텀 등이 수익 전고점 대비 큰 손실을 입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고 대비 반토막 이상 났으니)


  거기다가 RISE 상폐를 비롯해서 해쉬플레어 클라우드 마이닝 등의 손실까지 더해졌으나 -_-



  약 석달 정도 기간 동안 이 모든 손실(물론 원금 손실이 아니라 수익금에서의 손실입니다만)을 다 메꿀 수 있었던게





  (1) 투자금 몰빵 투자가 아닌 덕분에 보유 현금으로 꾸준한 저점 물타기가 가능



    : 2월 6일을 비롯해 비트가 미친듯이 바닥을 칠 때 계속 물을 탔습니다.


      주로 이더, 네오 위주로 물을 많이 타서(반등시 비트 상승폭보다 훨씬 크니) 평단가를 비약적으로 낮추는 것과 동시에

      일부는 단타 계정으로 활용해서 단기 반등시 익절 후 다시 현금 보유를 어느정도 확보하는 식으로 대응했습니다.


      현재는 이 때 물을 좀 많이 타서 원래 계획한 현금 비중이 다소 낮아져 있습니다.      





  (2) 기타 투자 항목의 잡알트 수익으로 손실 보전



    : HSR, KNC (물론 일찍 팔아버려서 2배 이상 수익 낼 수 있는 기회는 놓쳤습니다만 -_-)를 비롯해서 최근의

      IOST, ZIL, GAS, EBST 등 꾸준하게 20-30% 이상 수익이 나는 종목들이 나오니 역시 이런 것도 쌓이니 큰 도움이 되고





  (3) 보유 비트로 알트 갯수 늘리기(스위칭)도 생각날 때 마다 꾸준히 시행



    : 특정 알트의 BTC 환산 시세가 단기에 급격히 떨어진다 싶으면 가진 비트로 btc마켓에서 매수했다가 반등하면

      그만큼 매도해서(단타) 비트 갯수를 조금씩이나마 계속 늘리고





  (4) 포트폴리오 내 중-장타 투자 종목간 투자 비율 조정 작업도 잊지 않고 함



    : 가령 처음 포지션을 잡았던 비중이


      비트 3: 이더 3: 큐텀 3: 네오 1   의 비중이라고 한다면... 



      어느 날 네오가 반짝 올라서 1 -> 1.5 까지 시세가 오르고... 반대로 이더는 3 -> 2.5 로 시세가 내려가면...



       그냥 놔두지 않고 네오의 시세 상승분의 일정량을 매도해서 이더로 전환해서...  이더의 보유분을 늘리는 식으로

      포트폴리오 내 특히 중-장타 투자종목에 있어서는 비중을 유동적으로 수익구조에 따라서 조정을 했습니다.


      특히 코인판에 있어서는 펌핑이 순환해서 오는 경우가 많고 우상향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 있어서는 이러한  수익 구조에 따른 포트폴리오 분배 비율 조정 작업이 정말 빛을 발합니다.



       많이 오른 놈은 좀 팔고... 그 수익으로 적게 오르거나 떨어진 놈을 더 사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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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 판이 운도 중요하지만... 



1.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꾸리는지

2. 그리고 그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초심을 잊지 않고 계정별 성격에 따라 잘 운용하는지

   (즉, 장타 계정을 단타처럼 쓰거나 하지 않고)

3. 시장의 변화에 따라 장타 계정 비중을 늘려야 할지, 단타 계정 비중을 늘려야 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절대 편견을 가지지 말고 투자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코인은 비젼없어. 어떤 코인은 절대 시세가 안 오를거야. 어떤 코인은 답이 없지...



저도 트레이딩을 오래 하다보니 자연스레 편견이 생기고... 좋아하는 종목 위주로 들고 있으려 하는 실수를 할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의식적으로 변화하려고 노력을 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 저도 그런 노력의 결과로 예전 같으면 절대 매수하지 않았을게 뻔한

이오스나 모네로 등을 매수해서 (모네로는 욕심부리다 좀 늦게 팔아서 크게 재미는 못 봤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스팀잇이나 블로그, 커뮤니티를 통해... 오래 트레이딩을 했고 또 잘한다고 하는 고수들의 포트폴리오 비중이 어떤지 잘 관찰하고

그 사람들의 포트폴리오를 막연히 따라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렇게 포트폴리오로 들고 있는 저변의 이유를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이른바 고수들이 들고 있는 코인을 따라 사기만 해서는 절대 트레이딩 실력이 늘지가 않습니다.)




1. 가령 어떤 고수분은 비트-비캐를 동시 보유하는 이유가 채산성 및 비트-비캐간의 시세 균형이 매우 정직하게(?)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주력으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2. 또는 펀딩 이율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종목-시점을 타진하는 유저들도 제법 많습니다.


3. 또 하나의 예로 작년 가을에 VTC가 오르는 걸 보고 바로 GRS, FTC의 투자 비율을 높이는 고수들도 많았는데... 이러한 채산성에

   기반해서 안티 ASIC 코인들의 시세 상승을 예측하고 한발 먼저 포석을 깔아놓는 경우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저변의 이유를 되새겨보면 좀 더 투자 종목 선정을 하는데 있어서 바라보는 시야를 확연히 넓힐 수 있기 때문에



막연히 '누가 뭐 샀다더라.'라는 이유 만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마시고,

그러한 선택 너머의 이유를 더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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